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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학교 관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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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래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첨언합니다 kkams 님의 질문에는 두 가지 내용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는 그래픽 디자인 능력 향상 요령이고, 다른 하나는 디자인 사회(?)의 진입장벽을 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질문 내용에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김의래 선생님께서도 좋은 말씀 해주셨구요. 또한, 여러 글이나 인터뷰를 검색하면 쉽게 조언을 찾을 수 있으므로 더 말씀 드리지 않을께요. ^^ 두 번째, 진입장벽은 또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도 하나의 작은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회라는 단어가 너무 거대하다면 업계, 인맥, 커뮤니티 등, 보다 현실적인 단어로 표현해도 좋겠습니다. 디자인 분야에 몸담은 사람들은 서로 아무런 관계를 맺지 않는 듯 하면서도 동시에 서로 인식하고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유명하고 어떤 사람들은 회사나 프로젝트에 속한 채 익명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디자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알려진 일을 하는 사람들은 '디자인 사회'라는 보이지 않는 집단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느 집단과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증명을 해야 합니다. 증명 활동은 여러가지가 있고,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막상 어려운 지점은 자신의 활동을 기존 구성원들이 인식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동료가 필요합니다. 함께 교류하고 작당하고 얘기를 나눌 직업적 동료. 동료와 활동하고 대화하고 참여하면서 디자인 사회의 일원으로서 커리어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사회 활동은 실력이 없으면 아무런 효과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자인 능력과 뗄 수 없이 엮여 있지만, 디자인 행위 자체가 아닌 주변 사항이라는 점에서 능력 향상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어느 분야든 오직 실력만으로 개인의 커리어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포트폴리오가 실력의 단면이라고 한다면, 커리어는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사항의 축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동료를 많이 만나서 원하시는 커리어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혹시 필요하시다면...... 쿨럭!) 그래픽 디자이너의 방향 안녕하세요. 디자인학교 타이포그래피 과목 담당 김의래입니다. 최근 그래픽 디자인 동향에 관심이 많은 분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방향을 일반화해서 말씀 드리긴 곤란하지만 크게 본다면 자신만의 작업 방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개념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입니다. 이는 개인의 작업하는 '개성'으로 대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기존 디자이너들의 작업 방식들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강이나 세미나 혹은 강의와 더불에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교류한다면, 말씀하신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김의래 드림. 그래픽 디자이너의 방향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기초적인 부분도 잘 배우고, 추천해주신 것 처럼, 학원에서 배우도록 할께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시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는 아무래도 실용성보다는 기초성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배워서 바로 써먹을 기술을 알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또 각자의 영역이 너무 다르고, 전문성이 깊어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요. 요즘은 웹디자인 학원 교육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으실수 있으리가 기대합니다. 아마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을거에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예고를 가시겠다는 것을 보니, 중학생이시군요. 디자인을 배우기에 적절한 연령이라는 생각입니다. 예고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은 아주 기초적인 드로잉부터 시작하는 듯 싶네요. 디자인학교에서 추구하는 디자인은 역사, 타이포그래피, 이미지입니다. 굳이 드로잉 실력이 필요없긴 하지만, 드로잉 역량이 기반이 되면 아주 좋죠! 제 생각에는 진학도 하시고, 짬내서 디자인학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들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둘 다 중요하니까요. 디자인을 배우려고합니다. 제가 뒤늦게 강의를 다시 확인해 봤는데 당시에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어떤 수업 말씀하시나요?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ㅠㅠ 누구도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주시지 않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전공자 웹디자인 독학 반갑습니다. 비전공자가 디자인을 하기란 참 난감하죠. 그럼에도 주변에서 그런 요구들이 꽤나 있을듯 합니다. 막상 디자인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또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기 참 어렵습니다. 또 공부를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알 수 없고요. 말씀하신대로 학교를 또 다니는 것은 너무 무리고요. 결국 학원 같은 기관을 알아보게 됩니다. 아무튼 의지가 있으시니 반갑네요. 공부로드맵을 정하고 장기전으로 가겠다는 태도도 훌륭하고요. 몇가지 방향은 제안드릴 수 있지만 결국은 본인의 의지 문제입니다. 그런 의지가 있다면 단기간 안에 충분히 좋은 디자이너가 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알려면 미술사를 공부하세요. 원시미술에서 중세미술까지, 르네상스 이전까지의 미술사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중세까지의 미술은 사실상 미술이 아니라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아 옛날에는 이렇게 디자인 했구나" 생각하며 사례들과 맥락을 보시면 되죠. 기술사도 보시면 좋습니다. 고대기술에서 현대기술까지의 변화가 바로 디자인을 둘러싼 사회적 맥락의 변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술과 기술을 둘러싼 세계사적 맥락을 알면 더욱 좋고요. 좀 더 의지가 있다면 기술철학에 대한 책을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디자인역사 책을 보시면 됩니다. 실기로는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모든디자인의 기초입니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글자이미지로 덮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형준님이 하는 작업도 대부분 타이포그래피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실습을 겸하면 좋습니다. 디자인학교의 김의래 선생님 수업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이미지로 옮기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것은 정말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구글에 가시면 비헨스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나온 다른 분들의 작업을 보면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국 많이 보고,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디자인잡지는 몇권이 있습니다만 초급자에게 딱히 추천하기가 주저됩니다. 서점에 가서 맘에 드는 것 있으면 보세요. 하지만 디자인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기대하시기 보다는 말씀대로 트랜드를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발코딩을 공부했다고 해서 모두 코딩을 잘하지 않듯이, 디자인 대학을 다녔다고 해서 모두 디자인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이너들도 상당한 편차가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있죠. 공부는 일종의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방향은 있지만 끝은 없죠. 디자인작업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 스스로 디자인이 어떤 것이라고 깨닫게 되고 거기서 만족하면 끝이겠지만... 그 생각을 계속 업데이트시키는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면 작업은 더욱 좋아집니다. 개발자가 디자인을 할 줄 알다면 정말 훌륭한 커리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일타쌍피, 누구나 탐나는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가 되는 셈이죠. 어쩌면 형준님에게 지금이 기회일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말입니다. 건투하시길~ 책 추천 : 양정무 버나드 칼슨 닐 포스트먼 윌리엄 맥닐 조너선 우드햄 원유홍 외 www.behance.net 비전공자 웹디자인 독학 수강확인서가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 혹시 수료증도 나오나요?

상담소 / 31개의 글

  1. 31. 그래픽 디자이너의 방향
    kkams 15일 전
    2개의 의견
    10일 전
  2. 30.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Jinseop Han 1달 전
    2개의 의견
    1달 전
  3. 29. 디자인을 배우려고합니다.
    Yi ChangHyeok 2달 전
    1개의 의견
    2달 전
  4. 28.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최호석 3달 전
    2개의 의견
    2달 전
  5. 27. 비전공자 웹디자인 독학
    신형준 4달 전
    2개의 의견
    4달 전
  6. 26. 혹시 수료증도 나오나요?
    브이노마드 6달 전
    1개의 의견
    6달 전
  7. 1개의 의견
    9달 전
  8. 24. ux에대한 질문
    신민기 9달 전
    4개의 의견
    8달 전
  9. 23.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Ganghyun Buron-Yi 9달 전
    1개의 의견
    9달 전
  10. 1개의 의견
    10달 전
  11. 2개의 의견
    11달 전
  12. 20. 디자인 질문
    김미래 1년 전
    1개의 의견
    1년 전
  13. 19. 질문
    김미래 1년 전
    2개의 의견
    1년 전
  14. 3개의 의견
    1년 전
  15. 1개의 의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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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래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첨언합니다 kkams 님의 질문에는 두 가지 내용이 있는 것 같네요. 하나는 그래픽 디자인 능력 향상 요령이고, 다른 하나는 디자인 사회(?)의 진입장벽을 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질문 내용에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김의래 선생님께서도 좋은 말씀 해주셨구요. 또한, 여러 글이나 인터뷰를 검색하면 쉽게 조언을 찾을 수 있으므로 더 말씀 드리지 않을께요. ^^ 두 번째, 진입장벽은 또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도 하나의 작은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회라는 단어가 너무 거대하다면 업계, 인맥, 커뮤니티 등, 보다 현실적인 단어로 표현해도 좋겠습니다. 디자인 분야에 몸담은 사람들은 서로 아무런 관계를 맺지 않는 듯 하면서도 동시에 서로 인식하고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사람들은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유명하고 어떤 사람들은 회사나 프로젝트에 속한 채 익명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디자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알려진 일을 하는 사람들은 '디자인 사회'라는 보이지 않는 집단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느 집단과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증명을 해야 합니다. 증명 활동은 여러가지가 있고,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막상 어려운 지점은 자신의 활동을 기존 구성원들이 인식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동료가 필요합니다. 함께 교류하고 작당하고 얘기를 나눌 직업적 동료. 동료와 활동하고 대화하고 참여하면서 디자인 사회의 일원으로서 커리어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사회 활동은 실력이 없으면 아무런 효과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자인 능력과 뗄 수 없이 엮여 있지만, 디자인 행위 자체가 아닌 주변 사항이라는 점에서 능력 향상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어느 분야든 오직 실력만으로 개인의 커리어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포트폴리오가 실력의 단면이라고 한다면, 커리어는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사항의 축적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동료를 많이 만나서 원하시는 커리어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혹시 필요하시다면...... 쿨럭!) 그래픽 디자이너의 방향 안녕하세요. 디자인학교 타이포그래피 과목 담당 김의래입니다. 최근 그래픽 디자인 동향에 관심이 많은 분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방향을 일반화해서 말씀 드리긴 곤란하지만 크게 본다면 자신만의 작업 방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개념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입니다. 이는 개인의 작업하는 '개성'으로 대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기존 디자이너들의 작업 방식들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강이나 세미나 혹은 강의와 더불에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교류한다면, 말씀하신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김의래 드림. 그래픽 디자이너의 방향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기초적인 부분도 잘 배우고, 추천해주신 것 처럼, 학원에서 배우도록 할께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아무래도 학원을 다니시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는 아무래도 실용성보다는 기초성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배워서 바로 써먹을 기술을 알려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또 각자의 영역이 너무 다르고, 전문성이 깊어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요. 요즘은 웹디자인 학원 교육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으실수 있으리가 기대합니다. 아마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을거에요! 웹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요 예고를 가시겠다는 것을 보니, 중학생이시군요. 디자인을 배우기에 적절한 연령이라는 생각입니다. 예고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은 아주 기초적인 드로잉부터 시작하는 듯 싶네요. 디자인학교에서 추구하는 디자인은 역사, 타이포그래피, 이미지입니다. 굳이 드로잉 실력이 필요없긴 하지만, 드로잉 역량이 기반이 되면 아주 좋죠! 제 생각에는 진학도 하시고, 짬내서 디자인학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들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둘 다 중요하니까요. 디자인을 배우려고합니다. 제가 뒤늦게 강의를 다시 확인해 봤는데 당시에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어떤 수업 말씀하시나요?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ㅠㅠ 누구도 이렇게 친절히 답변해주시지 않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전공자 웹디자인 독학 반갑습니다. 비전공자가 디자인을 하기란 참 난감하죠. 그럼에도 주변에서 그런 요구들이 꽤나 있을듯 합니다. 막상 디자인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또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기 참 어렵습니다. 또 공부를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알 수 없고요. 말씀하신대로 학교를 또 다니는 것은 너무 무리고요. 결국 학원 같은 기관을 알아보게 됩니다. 아무튼 의지가 있으시니 반갑네요. 공부로드맵을 정하고 장기전으로 가겠다는 태도도 훌륭하고요. 몇가지 방향은 제안드릴 수 있지만 결국은 본인의 의지 문제입니다. 그런 의지가 있다면 단기간 안에 충분히 좋은 디자이너가 되실 수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을 알려면 미술사를 공부하세요. 원시미술에서 중세미술까지, 르네상스 이전까지의 미술사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중세까지의 미술은 사실상 미술이 아니라 디자인에 가깝습니다. "아 옛날에는 이렇게 디자인 했구나" 생각하며 사례들과 맥락을 보시면 되죠. 기술사도 보시면 좋습니다. 고대기술에서 현대기술까지의 변화가 바로 디자인을 둘러싼 사회적 맥락의 변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술과 기술을 둘러싼 세계사적 맥락을 알면 더욱 좋고요. 좀 더 의지가 있다면 기술철학에 대한 책을 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디자인역사 책을 보시면 됩니다. 실기로는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모든디자인의 기초입니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글자이미지로 덮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형준님이 하는 작업도 대부분 타이포그래피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실습을 겸하면 좋습니다. 디자인학교의 김의래 선생님 수업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이미지로 옮기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것은 정말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구글에 가시면 비헨스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나온 다른 분들의 작업을 보면서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결국 많이 보고,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디자인잡지는 몇권이 있습니다만 초급자에게 딱히 추천하기가 주저됩니다. 서점에 가서 맘에 드는 것 있으면 보세요. 하지만 디자인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기대하시기 보다는 말씀대로 트랜드를 파악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발코딩을 공부했다고 해서 모두 코딩을 잘하지 않듯이, 디자인 대학을 다녔다고 해서 모두 디자인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이너들도 상당한 편차가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있죠. 공부는 일종의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방향은 있지만 끝은 없죠. 디자인작업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 스스로 디자인이 어떤 것이라고 깨닫게 되고 거기서 만족하면 끝이겠지만... 그 생각을 계속 업데이트시키는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면 작업은 더욱 좋아집니다. 개발자가 디자인을 할 줄 알다면 정말 훌륭한 커리어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일타쌍피, 누구나 탐나는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가 되는 셈이죠. 어쩌면 형준님에게 지금이 기회일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해야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말입니다. 건투하시길~ 책 추천 : 양정무 버나드 칼슨 닐 포스트먼 윌리엄 맥닐 조너선 우드햄 원유홍 외 www.behance.net 비전공자 웹디자인 독학 수강확인서가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 혹시 수료증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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